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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른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인구가 울산에서 다른 시.도로 빠져나간
인구보다 더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지역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 보다 더
많아진 것은 지난 2005년 이후 3년만입니다.
이돈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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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지난 한해 동안 다른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해온 인구는 5만4천명, 울산에서
다른 시도로 빠져나간 인구 5만명보다
4천명이 더 많았습니다.
C\/G> 지난 2005년 마이너스 400명, 2006년
마이너스 2천명, 2007년 마이너스 천명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전출입 인구가
순증가세로 돌아선 겁니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계속된 울산지역의
경기호조세와 공장 신증설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가 시작된 지난해 4분기에는
전.출입 인구가 모두 전년 같은 분기에 비해
20% 정도 감소했습니다.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전입이 전출보다
더 많은 곳은 울산과 인천 2곳 뿐이었습니다.
C\/G> 울산의 경우 전출지역은 경남이 20.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산,경북 서울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지역내 다른 구.군으로
주소지를 옮긴 인구는 12만8천명으로
지난 2007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MBC NEWS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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