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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이 민원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바로바로 민원처리센터를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복합민원이 많은 군 지역 특성상 매일 복합
민원 처리위원회를 열어 민원인 불편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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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의 한 산림지역에서 공무원들이
현장확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땅 주인 권모씨가 산림을 전용해 집을
짓겟다며 건축허가 신청을 낸 것과 관련해
울주군청 건축과와 도시과,도로교통과 등
4개부서 공무원이 합동 현장조사를 나온
것입니다.
예전에는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이런 합동출장 덕분에 권씨는 단 3일만에
건축허가를 냈습니다.
울주군은 산지와 농지전용 등 복합민원이
많은 군 지역의 특성상 바로바로 민원처리
센터를 만들어 매일 합동심의를 한 결과,
평균 민원처리 기간이 14일에서 8일로
단축됐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삼점 울주군 민원지적과장
설립과 개발행위의 경우 처리기간이 3배 이상
빨라졌습니다.>
◀INT▶홍성익 건축사
울산에서는 처음 도입된 바로바로 민원처리
센터는 그날 그 날의 심의결과를 민원인에게
즉시 문자로 통보해 행정의 신뢰도도 높이고
있습니다.
S\/U)울주군의 이같은 바로바로 민원처리가
때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복지부동으로 대표
되는 공무원 인식전환의 획기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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