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전출입 인구가 3년만에
순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다른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인구는 5만4천명으로
울산에서 다른 시도로 빠져나간 인구 5만명보다4천명이 더 많았습니다.
이는 지난 2005년 마이너스 4천명, 2006년
마이너스 2천명, 2007년 마이너스 천명을
기록한 이후 3년만에 전출입 인구가
순증가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전출 지역은 경남이 20.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산 19.5,경북 15.7,서울 12.5%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TV
한편 지난해 울산지역내에서 다른 구.군으로
주소지를 옮긴 인구는 12만8천명으로 조사돼
지난 2007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