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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울산구간은 이상없나?

입력 2009-02-17 00:00:00 조회수 168

◀ANC▶
고속철도 경북구간에서 침목 불량이 대량으로 발견됨에 따라 울산구간 공사 현장에도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울산구간은 현재 노반공사를 거의 마무리
짓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궤도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경부고속철 대구-부산 2단계 구간 중
울산구간 공사 현장입니다.

경북구간에서 콘크리트 침목 균열현상이
발견된 이후 공사인부들의 표정에서도 긴장감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울산구간은 총 30km를 4개 공구로 나눠
경남기업과 극동건설,SK건설,현대건설이
철길과 노반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열차 궤도공사는 주식회사 궤도공영이
맡고 있습니다.


고속철 울산구간은 현재 노반공사를 거의
마무리짓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궤도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장 감리업체측은 이번에 문제가 된 공법과는 달리 물이 스며들지 않는 침목설계 방식을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YN▶감리업체 관계자

울산구간은 앞으로 5만개의 침목이 깔리게
되는데, 또 다시 부실시공이 드러날 경우
내년 10월 조기완공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어서 업체측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언양에 들어서는 고속철 울산역사는
골조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울산역사와 국도를 연결하는
접속도로 공사를 이달말 발주하기로 했지만
자칫 이번 사태로 고속철 적기개통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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