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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 옹기장인 육성

이상욱 기자 입력 2009-02-17 00:00:00 조회수 200

◀ANC▶
국내 최대의 옹기 집산지인 외고산 옹기
마을의 옹기장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동부산대학이 옹기전문반을 개설했습니다.

전국 처음으로 옹기전문 과정이 개설돼
옹기장인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천년부터 외고산 옹기축제가 시작돼
전국적인 옹기 메카로 자리잡은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전통옹기 제작이 한창입니다.

한때 100여명의 옹기장인이 활동했지만
지금은 고작 8명에 불과하고 대부분
연로해 머지않아 소중한 전통문화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전통옹기 명맥이 끊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울주군과 동부산 대학이 관.학협약을
체결해 옹기장인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대학내에 옹기전문 과정을 개설해 신입생을
선발하면 울주군이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
한다는 겁니다.

◀INT▶안진환 동부산대학 총장
◀INT▶신장열 울주군수

S\/U)지금까지 전국에서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생활도예과가 개설돼 있었지만 전통옹기
전문과정이 개설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재 활동중인 옹기장인들은 자치단체와
대학의 도움으로 옹기 명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크게 기뻐하고 있습니다.

◀INT▶신일성 외고산 옹기협회 회장

한편 울주군은 현재 유망축제에 머물고 있는
외고산 옹기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에 참가신청을
해놓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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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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