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현대자동차 협력업체들의
파업 예고로 원청업체인 현대자동차의
생산 차질이 우려됩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대부분 현대차
협력업체인 금속노조 경주지부 산하 20개
지회가 같은 지부 소속인 인지콘트롤스 지회의 파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일(2\/18)부터 3일간
연대 파업을 예고해 놓고 있습니다.
이들 파업 예정 업체 가운데 일부는
현대자동차 생산라인과 직접 연결돼 시트 등
주요 부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파업 즉시
완성차 생산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TV
현대자동차에 센서와 스위치류 등을 납품하는 인지콘트롤스는 단체 교섭 마찰로 노조가 지난 3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으며, 이에 맞서 사측은 직장을 폐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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