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7) 오전 9시 30분쯤 남구 고사동
철길 건널목에서 46살 이모씨가 몰던
40톤 트레일러가 장생포 방향으로 가던
기름수송 열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페트병
원료 제품이 약 1톤 가량 철길로 쏟아져
방제작업이 벌어졌으며, 주변 교통이 3시간
정도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사 이씨는 사고 직전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신호를 무시하고 건널목에
진입하다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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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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