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경찰서는 오늘(2\/17) 선원들에게
돈을 주고 중국인 여성과 위장결혼을 알선해
국내에 불법 입국시킨 혐의로 55살 최모씨 등
브로커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2천7년 9월 30일
53살 오모씨에게 250만원을 주기로 하고
중국 흑룡강성에 사는 한족 여성과 위장 결혼을 알선하는 등 지금까지 6명의 중국 여성을
불법으로 국내 입국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최근 위장 결혼이 중국 뿐만 아니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걸로 보고 수사를 계속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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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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