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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단지
음식점 문턱이 높아 갈 수 없는 곳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 단체에서 문턱을 낮춰줄 경사로를
무료로 설치해주겠다고 해도, 업주들의 반응은
냉담한 실정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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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점심 식사를 위해
일반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출입구로 연결되는 계단이 너무 높아
먹고 싶었던 음식을 포기하고 맙니다.
CG) 울산의 한 장애인 단체가 이처럼
남구 지역에 있는 음식점 등 대중 생활 시설물 3천 백여곳을 점검한 결과 장애인 출입이
가능한 곳은 불과 15%가 안됐습니다.
경사로 하나만 설치하면 손쉽게 해결되는
문제지만, 의무적으로 장애인 편의 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소규모 업소의
무관심 때문입니다.
◀INT▶ 윤여현 \/ 지체장애인
울산장애인 자립생활센터는 최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대중 이용업소의
진입 경사로를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습니다.
경사로 설치를 허락한 업소는 장애인 생활
정보 홈페이지에 등록되는 등 적지않은
혜택도 주어집니다.
그러나 업주들의 반응은 아직 냉담합니다.
◀INT▶ 김종훈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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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장애인 편의 시설은 비단 장애인만은 위한 것은 아닙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를 비롯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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