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울산에서 노동자 대투쟁을
이끌었던 노동운동가 권용목씨가 항년 52세의 나이로 별세해 내일(2\/17) 장례식을 치릅니다.
고인은 1987년 현대엔진 노조결성 당시
위원장을 맡아 노동운동관련 사건으로 4차례나 구속됐으며 이후 민주노총 초대 사무총장,
녹색연대21 대표간사, 뉴라이트 신노동연합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습니다.
장례식은 경기도 양수리에서
시민사회 단체장으로 치러지며 고인과
노동 운동을 함께 했던 오종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이 장례식 호상을 맡아 엄수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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