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아파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월세 이자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의 월세 이자율은 여전히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울산지역의
월세 이자율은 1.03%로 전국 평균인 0.97%에
비해 0.06% 포인트 높고, 인천과 광주에 이어
전국 3위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저금리와 아파트 임대
물량 증가 등으로 전국적으로 월세 이자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울산의 경우 하락 속도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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