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읍성인 언양읍성
복원을 위한 추진위가 발족돼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결집을 위한 서명운동이 실시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언양읍성 복원 추진위원회는 이달말까지
주민 5천명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실시해
울산시와 문화관광부 등에 건의서를 제출할때 서명 명부를 함께 첨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산권이 걸린 일부 편입토지 소유자와
지난 천 990년 문화재 보호구역에서 해제된
성곽 남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언양읍성 전체복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여론 결집이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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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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