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6) 오전 7시 10분쯤 중구 남외동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불이나 시각장애인
57살 고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꺼졌지만 고씨가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서는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병영 삼일 103동 1003호 \/ 그림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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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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