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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이희석 예총회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2-16 00:00:00 조회수 126

◀ANC▶
올해 울산에서는 옹기문화엑스포를 계기로
굵직굵직한 문화행사들이 많이 열립니다.

기업메세나 운동도 활성화되고 있는데,
월요대담 오늘은 이희석 울산예총 회장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1) 올해 울산시민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좋은 공연들이 많이 열리죠?

올해 울산예총에서는 7월이나 8월쯤
나눔예술제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 뵙는 것을
시작으로 옹기 엑스포 기간중에 개최되는
울산예술제, 6대광역시 예총 국악교류전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협회에서는 시민을 위한 가족
야회음악회, 클래식 음악제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악, 무용 연극 등
다른 단위협외에서도 다양한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연들로 시민여러분들을 즐겁게
해드릴테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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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2) 울산을 알릴 해외 공연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시에서 예산을 지원받아
우수작품 해외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전국연극제에서 은상을 받은 이발사 박봉구를 공연작으로 정하고 중국 연변에 가서 많은
성원속에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좋아하던 관객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느 장르의 작품인지 구체적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올해도 좋은 작품을 엄선해 5월쯤에 시에 추천을 할 생각입니다.

작품이 선정된후 공연지를 정해서 작년에
미흡했던점을 보완해서 좀더 좋은공연을
선보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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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3) 매년 열리는 울산예술제가 예술인들만의 잔치가 아니냐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전에 그런 지적이 있었던게 사실이고
저희들도 충분히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제가 예술인들의 한해 작품활동을
결산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예술인들만의 잔치라는 지적이 있는거
같은데요, 작년부터 울산예총도 자체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작년 서막식 축하 공연 같은 경우 국악과
대중가요의 접목을 통해 울산문화예술회관
개관이후 대공연장이 만석이 되어
시민여러분들이 되돌아 갈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올해도 좀더 보완하여 시민여러분들이
참여하실수 있는 행사도 준비를 하고 있구요, 체험행사도 같이 마련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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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4) 기업체 메세나 운동이 지역 예술단체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습니까?

메세나를 통한 기업체의 예술단체 지원은
시의 지원금만으로 부족하던 창작 활동에 좀 더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예술단체들의 창작의
수준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매칭펀드 제도를 이용할 경우 새로운
시도를 할 기회가 좀더 많아지자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예산이 예술작품을 창작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것은
사실이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해도 예산의
부족을 이유로 시도조차 못해보는 경우가
빈번하게 있습니다.

기업체의 메세나 운동이 지역예술단체들을
지원함으로써 예술단체들의 창작활동에 양적
질적 확장을 가져오는거 같습니다.

좀 더 많은 기업체들이 다양한 부분의
예술활동에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서 울산이
메세나 선도 도시, 문화도시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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