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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8대 국회들어 중앙 정치무대에서
울산출신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급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뒷짐을 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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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들어 3선의 최병국 의원은
정보위원장에 오르며 중앙 정치권에서 입지를
굳건히 했습니다.
또 김기현 의원은 제4정조위원장에 이어
당내 예결위원장 등 한나라당의 브레인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밖의 다른 의원들도 다선에다 여당 의원이 되면서 당내 입지는 물론 각 부처와의 협의에서
예전 보다 입김이 세졌습니다.
그러나 시급한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뒷짐을 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지역 의원들간 협의체가 유명무실하다 보니
각 지역별 현안에 대한 대처능력이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광역상수도 문제로 부.울.경 3개 시도가
대립하고 있지만, 초선인 안효대 의원 혼자서
이 문제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또 각 지자체 마다 지역경제 살리기가 화두로
떠오르며 행정과 정치권이 하나가 돼 나서고
있지만, 울산은 보여주기식 현장 방문 한번으로
마무리를 지을 태세입니다.
◀S\/U▶지역 국회의원들이 중앙무대에서 입지를
굳혀 나가는 것은 분명 반가운 일입니다.
그러나 지역 발전을 위한 아젠다를 던져주고
이를 앞에서 끌고 가는 일 역시
지역 국회의원들의 몫일 것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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