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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주간연속 2교대제 협상을
두고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지 않기로 해 사실상 파업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경제위기 상황에서 노사 공멸 우려에 대한
대내외 여론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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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고심끝에 쟁의 조정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2\/13) 쟁의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갖고 조정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으며 다음 쟁대위 일정도 잡지 않았습니다.
대신 다음주 회사측과 주간연속 2교대제에 따른 임금과 복지 부분에 대한 세부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현대자동차 노조
(협상을 통해 해결,,,)
경제위기와 파업에 대한 부담때문에 현대자동차 노조가 사실상 파업카드를 접은 겁니다.
정규근무시간조차 채울수 없을 정도로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노조도 이제는 생존을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가장 큰 부담이었습니다.
노조는 다음주 금속노조 대의원대회에서 임금안이 확정되면 올해 임단협을 한달정도 앞당길 예정입니다.
이때문에 주간연속 2교대 문제는 올해 임단협과 연계해 해결하는 방안이 유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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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빚고 있는 주간연속 2교대제가 올해 임단협으로 사실상 넘어가면서 올해 임단협이 어느해보다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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