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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때 지금의 남구 달동인 달리의
생활상을 알아보기 위한 <울산 달리 100년>
학술교류협정이 한일 두나라간에 체결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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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때인 천936년 당시
경남 울산읍 달리는 127호의 농가만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었습니다.
이 자료는 그해 7월 일본 동경제국대학에
다니던 울산 출신 강정택을 포함한 조선인
학생과 일본인 12명이 울산에 머물면서
50일간 기록한 생활상들입니다.
이들은 <조선의 농촌위생-달리의
사회위생학적 조사>라는 보고서와 함께
생활용품과 도구 124점을 수집했고,
당시의 사진,동영상이 오사카
국립 민족학 박물관 등지에서 보관돼오다
최근에야 국내에 알려졌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울산 달리,지금의 남구 달동에 숨겨진
비밀의 타임캡슐을 73년만에 들춰내는
한일 두나라간의 학술교류협정이 체결돼
역사적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INT▶신광섭 관장 국립민속박물관
◀INT▶마츠조노 관장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2천12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되는
<달리 100년> 학술교류협정은 달리 민속지와
다큐멘터리제작,특별기획전과 출판물 교환 등 한일 두나라간에 다양한 사업들이 펼쳐집니다.
특히 이번 학술교류협정은 울산의 소중한
근현대 10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미래를
조명하는 등 그 역사적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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