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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새로운 출발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2-13 00:00:00 조회수 169

◀ANC▶
울산 최초의 공립특수학교인 울산 혜인학교가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가슴뭉클한
감정으로 자녀의 졸업식을 지켜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정신지체와 시각장애를 가진 초.중.고등학생 39명이 함께 졸업식장에 섰습니다.

졸업생 가운데 9명은 단 하루도 학교에
빠지지 않아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몸이 불편한 이들이기에 어떤 상보다도
깊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정서 장애를 지닌 배상수 군은 어느새
컴퓨터 문서 작성 능력이 일반인 못지 않게
늘었고,

정신 지체를 앓고 있는 김진규 군은
학교에 다니는동안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사회성이 좋아져 즐거운 학창시절의 추억을
간직하게 됐습니다.

◀INT▶ 김진규 \/ 개근상 수상

학부모들은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이
한번에 사라진 듯 자녀의 졸업식을
가슴뭉클하게 지켜봤습니다.

◀INT▶ 배용한 \/ 졸업생 학부모

고등학교 졸업생 7명 가운데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전문대학에 해당하는
전공과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청소나 세탁, 버스 손잡이를 만드는 등
일반인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지만 학생들은
2년동안 전문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INT▶ 신현식 \/ 혜인학교 고3담임

졸업생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라는
음지에서 나와, 소통이라는 열린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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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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