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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말 수립된 고래관광도시
조성 계획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구군마다 중복사업이 많고
태반이 국비나 민자사업이어서 사업추진에
난항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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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장생포 포경기지에 고래연구소와
고래박물관이 있는 울산이 지난해말 끝난
마스터 플랜에 따라 올해부터
고래관광도시 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그러나 출발부터 순탄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용역결과 20여개 사업들이 제시됐지만
구군마다 유치전에 나서면서 사업조정부터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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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고래 테마거리와 체험관광선,조각공원 생태연구센터 컨벤션센터,동구는 돌고래쇼장을 포함한 고래생태체험장과 터치풀,
북구는 아쿠아리움과 고래조형등대,
울주군은 고래조형물과 고래주제공원 등의
유치에 나서는 등 중복 사업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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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 2천18년까지 추정사업비
3천억원 가운데 지방비는 700억원에 불과하고
국비가 천억원,나머지 절반에 가까운
천300억원은 사업비 확보가 불투명한
민자유치 사업입니다.
울산시는 중앙부처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비확보와 민자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우선순위와 예산확보를 놓고
앞으로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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