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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최고 수준 고용불안 가중

입력 2009-02-11 00:00:00 조회수 43

◀ANC▶
울산지역의 실업률이 2달 연속 4%대의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불경기로 수출 관련 제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고 있어서 울산의 고용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 노동지청 산하 고용지원센터.

최근 실업자들이 넘쳐나면서
구직과 실업급여 신청을 하는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SYN▶상담원

다니던 회사가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하거나 하루아침에 직장이 문을 닫아
실업자가 된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이들은 구직활동과 함께 2-4주 단위로
실업여부를 점검받아 최장 8개월까지
이전 직장 평균임금의 50%를 받게 됩니다.

◀INT▶심성보 기업지원팀장 고용지원센터

------------CG시작-------------------------
실업급여 신청자들은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하루평균 60명 수준이었으나 올 1월에는
무려 168명으로 늘어나면서한달동안 3천183명을
기록해 IMF이후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CG끝-----------------------------


앞으로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실업자들의 행렬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CG시작------------------------
지난해 1월 만해도 울산지역 실업률이
전국 최저수준인 2.7%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10월 4.2%로 치솟았고 지난해 12월 4.6%로
전국 최고를 기록한 뒤 올 1월에는 4.3%로
부산,대구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CG끝---------------------------

실업률이 전국 평균인 3.6%를 훨씬 상회하고
있고 실업자수도 지난 1년간 9천명 늘었습니다.

울산은 특히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곧바로
노출된 수출제조업 중심도시여서 그 충격파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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