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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고용 비율이
높은 업체를 사회적 기업이라고 합니다.
현재 울산에는 6개 업체가 있는데, 울산시가
이같은 사회적 기업을 육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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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근로자들이 입는 작업복 등을
세탁하는 이 업체는 직원 34명 가운데
절반이 장애인입니다.
이 업체 직원들이 하는 일은 세탁물 정리 등 비교적 간단한 일로, 중증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일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지정돼 지원도
받고 있고, 덕분에 취약계층 고용 비율이
높은 업체에 주는 사회적 기업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INT▶이철우 대표\/ (주)한백
이 업체는 한걸음 더 나아가 특수학교인
혜인학교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 직업훈련도
실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처럼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적 기업은 울산에 모두 6곳.
울산시는 바람직한 기업상 정착을 위해
앞으로 5년간 해마다 5개씩의 사회적 기업을
추가 발굴해 육성하기로 했으며, 시의회도
상반기안에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입니다.
◀INT▶박천동 시의원\/ 울산시 의회
◀S\/U▶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울산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은 분명 더 많은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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