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의 어음 부도율이 급증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에서는
221억원의 어음이 부도 처리돼 1.02%의
부도율을 기록하면서 외환위기 때인
지난 98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같이 어음 부도율이 크게 상승한 것은
건설경기 부진으로 혜동건설 등 지역
건설업체들이 연쇄적으로 부도 처리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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