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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화 우려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2-10 00:00:00 조회수 185

◀ANC▶
지난해 실시된 국가 수준 학업성취도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사실상 학교별 성적이 공개돼 학교 서열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지난해 10월 일제고사 부활논란 끝에 치른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입니다.

cg-1)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기초학력 이하 학생이 전체 학생의 절반이 넘는 51.6%로 나타났으며 전문계 고등학교는 94.3%가 기초학력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별 학력격차도 공개됐습니다.

cg-2)
최고점을 받은 삼일여고와 최저점을 받은
학교와는 평균점수가 15점 이상 벌어지는 등
33개 고등학교의 순위가 매겨졌습니다.

중학교에서는 우수학력분포 비율이 무려 30%
차이가 났습니다.

cg-3)
지역별로는 남구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며
북구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정책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조범래 장학관 \/\/ 울산시 교육청
(중등은 기초학력, 고등은 입시위주로,)

문제는 학교별 지역별 성적이 공개되면서
학교 서열화와 공교육의 성적 지상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는 겁니다.

특히 학교별 성적이 고등학교 지원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올해부터 고등학교 지원비율이 60%까지 확대되면 학교 서열화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s\/u)
울산시교육청은 앞으로 학력이 떨어지는 학교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교간 지역간 학력 편차를 줄이는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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