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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입개방이후 파프리카가 농촌지역
고소득 대체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가격도 두 배이상 올라 수확의
기쁨도 두배였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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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노랑,주황 탐스럽게 영근 파프리카가
포장용기에 담겨 상품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지난 2천 6년부터 3년동안 28억원을
들여 조성한 파프리카 재배단지에서 올해 첫
상품이 출하되는 것입니다.
하루동안 수확된 파프리카는 500kg에
불과하지만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두 64톤이
수확될 예정입니다.
S\/U)이렇게 수확된 파프리카는 5kg들이
한 박스당 5만원에 시중에 팔려 나갑니다.
지난해 박스당 2만 7천원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가격입니다.
◀INT▶지시환씨(파프리카 재배농민)
이처럼 파프리카가 고소득 대체작물로
각광을 받으면서 울주군은 파프리카 재배단지를
더 확대해 주력상품으로 키워나갈 방침입니다.
◀INT▶신장렬 울주군수
파프리카는 초기자본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다른 작물에 비해 일손이 덜
들고 가족단위 재배가 가능해 많은 농민들이
재배를 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로 국내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파프리카가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르면 수입
개방시대 농가를 살찌우는 효자품목이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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