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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산업단지 세일즈 돌입

입력 2009-02-10 00:00:00 조회수 56

◀ANC▶
금융위기 여파로 새로 조성중인
지방산업단지의 분양 실적이 저조하자
울산시가 분양조건을 크게 완화하는 등
본격 세일즈에 돌입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 신항만과 울산-부산 고속도로와도
연결되는 온산공단 인접지역인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 단지입니다.

최근 정부가 지정한 자유무역지역과도 접한
19개 필지 44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대해
조성공사가 한창인 이 곳은 지난해말부터
분양에 들어갔지만 금융위기라는 암초를
만났습니다.


지난해 5월 착공한 울산 신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당장 공장 착공이 가능하지만
지난해말 분양계약에 단 한개 업체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c\/g)이에따라 울산시는 계약금을 당초 30%에서
10%로 낮추고, 중도금 납부도 60일이내에서
270일로 연장한다는 조건으로 재분양에
들어갔습니다.

◀INT▶최병권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울산시는 첨단 외국인 투자기업과
수도권 이전 기업에 우선권을 주는 한편,
이전확장을 원하는 지역기업에게도
취득세와 등록세 전액 감면과 5년간 재산세
절반 감면 등의 혜택을 내걸었습니다.

그러나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 경우
현재 추진중인 두동과 삼남 하이테크밸리 등
신규 산업단지 분양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적극적인 공장용지 세일즈에 나선 울산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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