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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전화사기 일당 검거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2-09 00:00:00 조회수 118

◀ANC▶
보이스 피싱,즉 전화사기는 돈이 빠져나간
통장을 추적해도 범인을 못 잡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범인들이 이른바 대포통장을 점조직 형태로
모아 사용하기 때문인데, 이번에 그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VCR▶
◀END▶
전화 금융사기범들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만든 이른바 대포 통장들입니다.

범인들은 특정 기관을 사칭하거나 자녀 납치를 가장해 피해자들로부터 이들 계좌로 송금하도록
요구한 뒤 돈을 빼내왔습니다.

중국인 33살 리모씨와 안산지역 조직폭력배 등 2개 조직 14명은 이같은 대포통장 350여개를
이용해 전화사기로 12억여원을 가로채 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G시작> 이들은 지역모집책이 개당 8~10만원씩 사례금을 주고 만든 통장을 단계별로 웃돈을
얹어 끌어 모은 뒤, 돈이 입금되면 휴대전화
SM 문자로 확인해 순식간에 찾아갔습니다.

S\/U)이들은 신용불량자나 무직자 등 대출이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전화를 걸어 이처럼
통장 개설자를 무작위로 모집했습니다.

리씨 등은 신분 노출을 막기 위해 위조된
주민등록증과 대포폰 등을 사용하고,
통장을 주고 받을 때도 버스 화물편이나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INT▶ 경찰
"어려움.."

경찰은 중국인 리씨 등 10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중국으로 돈을 송금한 일당의 뒤를
쫓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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