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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만 같아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2-09 00:00:00 조회수 25

◀ANC▶
정월대보름을 맞아 울산에서도
달맞이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탓에 그 어느때보다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10미터 높이의 짚단을 쌓아 만든 달집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하늘 높이 맹렬히 솟아오른 불꽃은
모든 액운을 태워 날려버리고,
시민들은 불길이 번져나가는 기세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INT▶최영순

유달리 어려운 경기를 반영하듯
달집에는 저마다 작은 소망을 담은
쪽지가 가득합니다.

힘든 한해를 떨쳐버리고 싶은 시민들은
마지막 남은 불길이 꺼질새라
모든 액운을 던져버립니다.

◀INT▶김정렬

s\/u)달집태우기와 함께 민속놀이 한마당도 열려
더욱 풍성한 달맞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울산의 전통 민속놀이인 병영서낭치기와
전통굿 한마당인 일광월광 허계굿과
곳곳에서 펼쳐진 세시풍속.

왕의 남자로 유명한 줄타기 명인의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공연에서는
어른아이 모두 시선을 떼지 못했고,
강강술래와 연놀이도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52년만에 가장 둥글다는 정월 대보름달.

풍성한 한해를 바라는 마음 만큼 크고 밝은
보름달이 모두의 마음에 가득찬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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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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