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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또 연기,,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2-09 00:00:00 조회수 137

◀ANC▶
지난달 쟁의행위를 결의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실제 파업 돌입여부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로 파업에 대한 부담이
어느때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2\/9)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파업일정에 대해 격론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다만 내일(2\/10)과 모레(2\/11) 이틀동안
전주공장에서 열리는 집중교섭을 지켜본 뒤
오는 13일 다시 쟁대위를 여는 선에서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현대자동차 노조
(13일 쟁대위 열어 논의하기로,,,)

지난달 19일 열린 대의원 대회에서 파업을
결의한 지 벌써 20일이나 지났지만
아직 쟁의일정 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동안 대의원 대회에서 파업을 결의하면
사흘이내에 조정 신청을 해왔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입니다.

s\/u)
현대차 노조가 이번 쟁대위에서도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은 그만큼 이번 파업에
대한 노조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는
얘깁니다.

회사가 기본적인 생산물량 조차 채울수 없을 만큼 경제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는 현실이
노조로서도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파업 결의까지 해놓고 물러설 경우
노조의 존립기반마저 흔들릴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 노조의 결정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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