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2\/9)
대포통장을 만든 뒤 보이스 피싱, 즉
전화사기를 벌인 혐의로 중국인 33살 리모씨와 안산지역 조직폭력배 29살 이모씨 등
2개 조직 14명을 붙잡아 10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했습니다.
중국에 본거지를 둔 전화사기단의 국내조직인 이들은 무직자 등을 상대로 다단계로 350여개의
대포통장을 만든 뒤 보이스 피싱으로
12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전국을 무대로 대포폰과
인터넷 차명 IP 등을 사용해 사기행각을
저지르며 경찰의 추적을 따돌려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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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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