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2\/9) 굴뚝에 올라가
농성을 벌인 이영도 민주노총 울산본부
전 수석 부본부장과 김순진 현대미포조선
현장노동조직 현장의소리 의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전 수석 등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동구
방어동 현대중공업 폐기물소각장 굴뚝을 31일간
점거해 소각장을 돌리지 못한 회사 측에 20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대미포조선 사내 하청업체인
용인기업의 해직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다 지난달 23일 미포조선과 민주노총이
합의안을 내놓자 농성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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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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