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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충돌 양상을 보이던 현대자동차 노사가 빠른 시일내 주간연속 2교대제를 시행한다는
원칙에 일단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다음주 세부 사항을 두고 집중교섭을 갖기로 해 이번 갈등의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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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연속 2교대제 시행을 놓고 정면충돌로
치닫던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가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늘(2\/6) 울산공장
본관에서 근무형태 변경 본회의를 열고 합의안 마련을 시도했습니다.
격론끝에 빠른 시일내 주간연속 2교대를 시행하기로 하고 임금과 복지 등 세부 시행안은 다음주 집중교섭을 통해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현대차 노조
(집중교섭을 통해 해결책 마련,,)
◀INT▶ 이동철 홍보팀장\/\/현대차 노조
(다음주 집중 교섭하기로,,)
대규모 감산 등 현재의 위기 상황에서 노사가 충돌할 경우 노사 모두 공멸할수도 있기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조는 다음주 초에 열릴 쟁대위에서 협상결과를 지켜본 뒤 투쟁일정을 논의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여 일단 한숨을 돌리게됐습니다.
그러나 임금과 복지 등 세부사항에 대해 아직 노사의 의견차가 크기때문에 협상과정에서 또 한번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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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모두 파국은 막아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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