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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빈터로 방치되고 있는 국방부 소유의
남구 옥동 예비군 훈련장 부지를 울산시가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청사 부지로 제공될 예정인 가운데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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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옥동 법조타운 바로옆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던 군부대 예비군 훈련장이
지난해 10월 울주군 청량으로 옮겨가면서
기존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곳 11만3천여 제곱미터는 난개발을
막기 위해 울산시가 이미 공공청사 부지로
시설 결정을 했으며 국방부로부터 사들이기로
한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국방부와 부지매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뒤 활용방안에 대해
본격 논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매입비로 150억원 정도를 추산하고
있으며 5년간 분할해 상환할 예정입니다.
◀INT▶이기원 행정지원국장 울산시
울산시는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 관련시설,
공무원 연수원 등 다양한 시설을 구상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시설이 들어서는게 울산시 전체를 위해
가장 바람직한지, 각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혜를 모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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