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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 앞바다에
수만 마리의 숭어떼가 몰려들었습니다.
이례적으로 포근한 날씨에
예년보다 한 달이나 일찍
연안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경남) 마산 앞바다에
엄청난 수의 숭어떼가 나타났습니다.
물 속이 비좁을 만큼 넘쳐나는 숭어들로
마산만의 물빛은 아예 새까맣게 변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숭어들이 수면위로 튀어오르고,
떼지어 이동할 때면 작은 파도가 이는 듯합니다
◀INT▶시민(구멍은 오른쪽)
"이런 경우 처음...정말 신기해요"
숭어떼는 몸길이 25cm 정도의 새끼 숭어부터
다 큰 숭어까지 다양합니다.
S\/U)숭어 떼가 몰린 마산 앞바다는 한마디로
물 반, 고기 반의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기회를 노린 갈매기가 잽싸게 숭어를 낚아채자
먹이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전문가들은 이례적으로 따뜻한 날씨에
숭어들이 한 달 가량 일찍 연안을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INT▶전문가
""
겨울 진객 숭어떼의 등장으로
마산만이 풍성한 겨울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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