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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서울대 합격률이 광역시 승격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특목고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서울대 합격자를 한명 이상 배출한 학교도 28개로 크게
늘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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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고등학생들의 서울대
합격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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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고등학생들의 서울대 합격자수는
지난해보다 7명이 늘어난 70명으로 서울대
정원의 2.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지난 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역대 최고 합격률입니다.
cg-2)
특히 서울대 정원이 지난 10년동안 천 900여명이나 줄어드는 상황에서 서울대 합격자수는
최근들어 오히려 늘어난 겁니다.
울산지역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선발이나 특기자 선발 등 수시모집을 집중공약한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INT▶ 김영오 장학사\/\/울산시교육청
(입시전형을 파악한 맞춤형 전략,,)
특목고의 강세도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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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청운고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원이 60명인 울산과학고는 올해 첫 졸업에서 11명의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일반계 고등학교로는 우신고가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도
28개로 지난해보다 6개 학교가 늘어나 학력
평준화를 보였습니다.
s\/u)
정시모집보다 수시모집 합격자가 크게 늘어나 대학 입시 전략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습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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