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것으로 알려진
영진호를 찾기 위한 수색이 오늘(2\/5)로
7일째를 맞은 가운데 해경은 영진호의
행방을 알 수 있는 결정적 단서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금까지 죽은 오징어와 기름띠 등의
부유물이 잇따라 발견된 방어진 동방 60km
해역에서 22척의 선박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는 한편, 해양연구원에 의뢰해 수심 143m 아래에서 발견된 물체의 정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진호의 선원 가족들이 있는 강원도
동해시에는 오늘(2\/5)부터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으며, 이번 주말쯤 사고해역에서
위령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