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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이 최적지"(R)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2-05 00:00:00 조회수 53


◀ANC▶
경남과 부산이 갈등을 빚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가 밀양이
최적지라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광역자치단체들도
모두 동의하고 있어 밀양이 입지선정에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습니다.

원 용관 기자의 보돕니다.

◀VCR▶

"동남권 신공항 최적지는 밀양이다."

경남발전연구원이 지난 1년 3개월동안
영남권 10개 후보지를 놓고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한 결론입니다.

밀양은 경제성과 접근성,항공수요,교통망등에서
다른 곳은 물론 최대 경쟁 상대인 부산
가덕도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공사비 역시 밀양이 7조원인데 비해
가덕도는 14조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고
비용 대 편익면에서도 밀양은 0.75로
가덕도의 0.42보다 1.8배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INT▶(마상열 박사\/경남발전연구원)

밀양은 영남의 중간지대이면서
KTX 노선이 지나가고 대구-부산간
고속도로 등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는데다
활주로 이착륙 방향이 하천과 평행해
조류충돌 발생 가능성이 적은 잇점도 있습니다.

이같은 용역결과에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지자체들이 모두 동의하고 있어
가덕도에 비해 유리한 입장에 설 걸로 보입니다

◀INT▶남재억 과장\/경북도청 균형개발과
"영남권 5개 시도 주민 천300만명 안됩니까? 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장소로서 한 시간 이내에 있는 곳이면 정부 결정에 그대로 따르겠다(는 방침입니다.)"


◀INT▶김소연 담당\/대구시 교통정책과
"저쪽하고 봐서는 어디가 더 좋겠습니까? 당연히 밀양이죠., 평야고 참 괜찮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경상남도는 내일(오늘) 창원에서
이같은 용역결과를 발표하고 본격 유치활동에 나설 예정인데,국토해양부는
오는 9월 국토연구원의 용역을 거쳐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를 최종 선정합니다.

MBC뉴스 원 용관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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