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에 임대중이거나 방치된 폐교 6곳을
교육용 시설로 바꾸거나 지자체에 매각하는 등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울산지역 13곳의 폐교 가운데 들꽃학습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사분교와 교육수련원이 들어선 신명분교 등 4곳은 활용되고 있지만
나머지 9곳은 활용방안을 찾지 못해 지자체나 일반인 등에게 임대해 주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교육청은 지난해 12월 북구청의
임대기간이 만료된 구 송정초등학교는
유아교육진흥원으로, 오는 12월 민간 계약
기간이 끝나는 용암분교는 책·걸상
클리닉센터로 각각 리모델링하기로 하는 등
활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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