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취항 100일을 맞은 에어부산이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저가 항공사간의 격차도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윤파란 기잡니다.
◀VCR▶
부산의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날개를 편 지 100일이 됐습니다.
에어부산은 결항은 안개로 인한 단 1편으로
정시율이 96%이 넘어
일단 성공적 출발을 보였습니다.
최근 취항한 부산-제주 노선에서도
탑승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
순조로운 출발에 힘입어
에어부산은 현재 왕복 9번 운항하는
부산-김포 노선을 오는 6월까지
15번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S\/U)
대형항공사 아시아나에 기반을 둔 에어부산이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다른 중소 지역항공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호 저비용항공사 한성항공의 운항중단에 이어
최종부도 처리된 영남에어 역시
회생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항공업계의 판단입니다.
(CG)한편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애경그룹 등
대기업 계열 항공사들은 모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CG)
◀INT▶
경기 불황과 고유가라는 악재 속에서
대기업 계열의 신생항공사와
자본력이 취약한 독자적 군소항공사 간의
격차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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