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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생명환경농업으로
쌀을 생산한 고성군이 올해엔 가축에도
생명환경농업을 접목하는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김태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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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영양제와 현미식초, 녹즙, 미네랄을 섞은
자연재료 액을 닭 우리에 뿌립니다.
잔 볏짚이 깔린 탁 트인 우리에서 자라다보니
질병과 스트레스에 강하고
따라서 항생제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돼지우리 바닥 최하층에는
발효를 일으키는 버섯 폐목을 넣고
그 위엔 발효를 돕는
톱밥과 왕겨를 깔아줍니다.
◀INT▶ 조한규\/자연농업연구소 원장
"이런 저런게 성공의 관건"
한우 축사는 최첨단 환경으로 꾸며졌습니다.
햇볕이 고르게 비춰지고
공기순환이 잘 되도록 해
악취가 거의 없는 게 특징입니다.
◀INT▶ 이학렬\/고성군수
"지난해 쌀만 했는데 올해엔 가축에 도전"
방울토마토와 참다래, 파프리카 같은
원예작물에도 생명환경농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S\/U)가지마다 토마토의 수가 많고 씨알이 굵어
기존의 농법으로 지은 것보다 상품성이 매우
높습니다.
생명환경농업 2년차를 맞아
전 분야로 확산하고 있는 고성군의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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