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선원 9명을 태운 채
울산앞바다에서 실종된 영진호를 수색중인
해경은 오늘(2\/3) 이 배가 침몰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해경은 영진호가 마지막 교신을 했던
해역 반경 10km 내에서 기름띠와 나뭇조각,
엔진오일통 등이 잇따라 발견된데 이어
어제(2\/2\/)는 수심 143미터 아래에서
영진호로 추정되는 물체가 어군탐지기에
나타남에따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선원 가족들은 오늘(2\/3)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강원도 동해시로 돌아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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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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