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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대책반을 발족시키는 등
본격적인 계획수립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건설과 교통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에만 치중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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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비 지원과 국가 직접 시행사업 등에
2조 4천 703억원을 확보했던 울산시는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을 2조 4천 400억원으로
1.1% 줄여 잡았습니다.
그러나 내년 하반기 조기개통을 위해
올해 집중 투입된 경부고속철 예산을 빼면
사실상 국비확보 목표액이 올해 대비 6.2%
늘어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는 5월말 제출시한을 앞두고
원활한 국비확보와 사업발굴을 위해 울산시는 예년보다 한달 빨리 국비확보 대책반을
가동하고 주요 사업 계획수립에 들어갔습니다.
◀INT▶최문규 기획관리실장
"국회의원,중앙공무원 유대강화 필요하다..."
국비확보가 필요한 중점사업은 최근 확정된
자유무역지역과 과학연구단지 조성을 비롯해
과기대 지원, 경부고속철 마무리사업,
북구 산업로 확장과 옥동-농소간 관통도로,
울산-포항,울산-함양간 고속도로 건설
등입니다.
울산시는 특히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실국별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현 정부의 공약사항과
저탄소 녹색성장과 관련한 미래사업을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치중한 나머지
울산시가 그동안 서민들을 위한 보건복지나
문화분야의 국비확보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해왔다는 비판도 없지 않은 만큼 이에따른
대책마련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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