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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부진아 크게 줄었다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2-02 00:00:00 조회수 133

◀ANC▶
글을 제대로 읽고 쓸줄 모르는 학습부진
학생에 대해 울산시 교육청이 책임지도를
했더니 1년만에 그 수가 3분의 2나 줄었습니다.

관심만 가지면 학습부진 학생은 얼마든지
줄일수 있다는 겁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시 교육청이 지난해 3월,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평가 결과 읽기와 쓰기, 기초수학이
서툰 영역별 학습부진학생이
천 79명에 달했습니다.

천명이 넘는 초등학생들이 학습부진아로
나타나자 당혹한 울산시 교육청은 책임지도
지원팀을 발족하며 학습부진아 제로화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학습부진학생 관리카드를 만들고 학력향상
특별지원학교 5곳을 선정해 특별관리를
실시했습니다.

cg)
그랬더니 8개월이 지난 11월 진단평가에서
학습부진학생이 348명으로 무려 730명이나
줄었습니다.

◀INT▶ 심외수 장학관 \/\/울산시 초등교육과

cg) 평균 20점 안팎의 교과학습 부진학생도
지난 3월 만 천 9백여명에서 4천 5백여명으로 62%나 줄었습니다.

학교가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관심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그 수를 줄일수 있다는 반증입니다.

이에따라 울산시 교육청은 올해 17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해 학습부진요인에 대한 전문 검사
등 다양한 지원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s\/u)
울산시교육청이 이처럼 다양한 지원활동을 통해 학습부진학생의 학력신장은 물론 공교육 내실화이 기반을 다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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