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울산앞바다에서 선원 9명을
태운 채 연락이 끊긴 강원도 동해 선적 어선
영진호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수색 작업에는 천5백톤급 해경 경비함
4척과 중형함 3척, 해군 초계함 등 함정 8척과 군*경 헬리콥터 등이 동원됐습니다.
또한 영진호가 속한 동해구 트롤협회 소속
어선 33척도 연안 해역을 돌며 수색 작업을
돕고 있으며, 영진호 선원 가족 20명도
해경 중형함에 올라 수색 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영진호의 마지막 교신 위치
부근에서 발견한 기름띠를 수거해 성분을
분석했지만 기름의 양이 너무 적어 영진호와
관계가 있는 것인지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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