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 감기 증세에다
근육통을 호소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미 끝났나 싶었던 독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2.3월에도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조수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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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합병원의 소아병동입니다.
이 많은 환자 가운데 상당수가
때늦은 독감 환자들입니다.
일반적으로 12월과 1월 중순까지
독감이 기승을 부리지만,
최근 몇년전부터는 이같은 정설이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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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지역
독감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가운데,
실제로 독감에 걸린 환자의 분포를 보니까,
12월이나 1월보다는
오히려 2월과 3월이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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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1월이후 2월부터 다시 유행 주사 맞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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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살부터 19살까지
청소년과 아동층에서
독감 환자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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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독감 유행 시기가 길어진 건
예방 접종 시기 등, 복합적인 이유로
추정됩니다.
◀INT▶
["예방접종 빨리하면 효과가 반감"]
일반적인 감기 증세와 함께
오한과 발열, 근육통까지 동반 될 경우,
독감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4월까지는, 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조수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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