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2009학년도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가 발표되자 원거리 배정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복수학군제 도입과 희망 배정 비율을
높이는 등의 대책이 마련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올해 울산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만 3천 6백여명에 대한 고등학교 배정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희망배정 40% 평준화 배정 60% 비율로
학교가 정해지면서 학교 배정 통지서를 받아 든 학생들의 얼굴에서는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INT▶ 전화수 (중 3학년)
(가깝고 해서 다행이다)
◀INT▶ 임예진 (중 3학년)
(지원한 학교가 아니라 불만,,)
특히 전체 학생의 20%인 2천 6백여명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 학교에 강제 배정되면서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이때문에 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시교육청에 직접 전화를 하거나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잇따라 올렸습니다.
이처럼 고등학교 배정결과에 대한 불만이
해마다 반복되자 울산시 교육청은 현재 울산시 전체를 하나로 묶는 단일학군제에서
5개 지역학군으로 나누는 복수학군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희망 배정비율을 40%에서 60%로
대폭 높여 학생의 학교선택권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INT▶ 조범래 울산시 교육청 장학관
s\/u)
현재의 무작위 추첨방식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만이 내년에는 줄어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