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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비정한 아버지

입력 2009-01-30 00:00:00 조회수 44

◀ANC▶
태어난지 5개월 밖에 안된 친 딸을 거실
바닥에 내던져 숨지게 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머리를 심하게 다친 간난아기가 병원 응급실로 실려온 것은 한달전.

아기는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뇌출혈로
숨졌습니다.

아버지 이 모씨가 홧김에 아기를 거실 바닥에 내던졌기 때문입니다.

이씨가 아기를 이불에 덮어 방치해 놓은 것을 직장에서 돌아온 이 씨의 누이 동생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시간이 너무 흐른
뒤였습니다.

◀SYN▶ 이 모씨 (35)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처음에는
아기를 안고 있다가 실수로 넘어져 아기가
벽에 부딪혔다고 말했습니다.

(SU)"경찰은 이 씨가 심하게 다친 아기를
8시간 넘게 방치한 점이 석연치 않아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사체 부검 결과, 이 양의 다리에서
손톱 자국이 발견되는 등 이 씨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은 점을 확인하고 추궁끝에
범행사실을 자백 받았습니다.

◀INT▶ 조정훈 경사 \/ 울산동부경찰서

학교 전산실에서 일하는 이 씨는 3년전
베트남 여성과 결혼했지만 돈 문제로 다툼끝에
부인이 최근 가출해버려 아기를 혼자
돌봐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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