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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없는 이웃사랑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1-30 00:00:00 조회수 82

◀ANC▶
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손길은 불황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한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기부자도 많았고, 개인들의 십시일반 기부로
사랑의 온도계가 목표치인 백도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고등학교 2학년 남지은 학생은 지난해
영어듣기대회에서 받은 상금 백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선뜻 내놓았습니다.

남양은 그동안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습니다.

◀INT▶남지은 민족사관고 2학년

한평생 폐지를 모으며 힘들게 살아온
임정남 할머니는 성금으로 내놓을 마땅한
현금이 없자, 자신의 전재산이나 다름없는 집을 유산으로 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했습니다.

◀INT▶임정남

지난달에는 구치소의 한 수감자가
전 재산인 우표 33장을 외로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편지를 보내와 한 겨울 추위를
녹였습니다.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1억원 상당의 봉안당을
내놓은 기부자부터, 자신의 재능을 이웃사랑
무대에서 펼쳐보인 재능기부자의 참여까지...

올해는 특별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손길이 잇따랐습니다.

s\/u)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이 십시일반 기부하는 소액기부가
작년보다 3배이상 늘었습니다.

사랑의 온도계도 당초 우려와 달리
성금 마감을 앞두고 지난해보다 32% 늘어난
25억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00도를 훌쩍 넘어선 사랑의 온도계.

지난달부터 시작된 이웃사랑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황을 모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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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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