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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9명 탄 어선 통신 두절..수색 나서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1-30 00:00:00 조회수 36

오늘(1\/30) 오전 10시 40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진 동쪽 50킬로미터 해상에서
동해 선적 59톤급 트롤어선 영진호가
선주와 위성전화로 마지막 교신을 한 뒤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해경은 이 선박에 모두 9명이 타고 있으며
당초 오늘(1\/30) 오후 2시쯤 방어진항으로
입항할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 남구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며, 해경은 사고 선박의 소재 파악을 위해 경비함 2척을 마지막 교신이 이뤄진
해역으로 출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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