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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오늘(1\/29)
울산지역에도 대지를 적시는 단비가
내렸습니다.
내일까지 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완전 해갈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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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내린 겨울 단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십니다.
지난해 12월 10mm 정도 비가 온 뒤,
비 다운 비가 내린 것은 40여일 만입니다.
지난 가을부터 계속된 가뭄을 견디지 못해
말라 죽어가는 밭 작물이 조금씩 물기를
머금었습니다.
◀INT▶ 한봉순 (88)
그러나 간이 상수도가 없는 일부 지역은
여전히 식수난을 겪고 있습니다.
개울 물을 떠서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처럼 빗물이나 지하수에 의존하는 곳은
울산지역에서 무려 337개 마을이나 됩니다.
투명CG) 지난 5개월 동안 울산 지역에 내린 비는 불과 87밀리미터, 예년 평균의 25%에
불과합니다.
◀INT▶ 박용분 (72)
오랜 가뭄 끝에 내린 이번 비는 내일까지 20-5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강수량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해갈과 산불 예방 등에는 충분한 양이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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