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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학들도 경제 위기 동참 차원에서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수강료를 동결하는 학원도 늘고 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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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이어 울산지역 대학들도
등록금을 모두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최근 학생과 교수 등이 포함된 대학발전위원회를 열고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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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인문 사회계열은 588만원, 자연과학은 787만원, 공학은 838만원 등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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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가 등록금을 동결한 것은 지난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10년만입니다,
울산과학대학과 춘해보건대는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장학금을
늘리거나 새로운 장학제도를 신설했습니다.
특히 울산과학대는 학자금 대출이자를
학교에서 보전해주는 방안을 마련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대학들이 등록금 동결에 나선 것은
경기불황으로 등록금 인상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은데다 교과부가 등록금을 인상하는 대학은 불이익을 주기로 했기때문입니다.
◀INT▶ 양명국 울산대 기획처장
(경기불황을 감안해,,)
경기불황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학원가도
줄어드는 수강생들을 붙잡기 위해 학원비를
동결하는 학원이 늘고 있습니다.
해마다 치솟던 교육비도 극심한 경제난에
한풀 꺾였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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